울산 삼산 카페 망원동 티라미수

더운날 삼산에서 쉴곳을 찾다 픽하게된 망원동 티라미수 입니다!

한때 등장하며 나름 유명했던 걸로 기억하기에 더위도 식히고 단거도 충전하러 바로 들어갔습니다~

삼산 공영주차장 근처에 있어서 찾기 쉬웠습니다

외부에 포토존으로 초록초록한 의자와 인조잔디가 깔려 있었습니다

음료 메뉴는 이렇게 있었고 친구는 아아를 주문하고 저는 시그니쳐메뉴인 망티라떼! 티라미수라떼를 주문 했습니다

티라미수 종류도 정말 다양하게 많이 있었고 전부 저렇게 컵에 담겨 있었어요!

기본이 베스트라 생각하는 저이기에 기본티라미수도 하나 같이 주문 했습니다

옆쪽 냉장고에 밀크티 종류도 병에 따로 담겨서 판매 되고 있습니다

메뉴 주문후 둘러본 내부입니다~

벽쪽에 기댈수 있는 테이블 좋아요 카페는 역시 편하게 앉아서 쉬면서 얘기할수 있는게 좋은거 같아요

내부 분위기는 복고풍이 강한 느낌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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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쪽에 위치한 복고갬성스~

티라미수는 둘이먹기엔 양이 적은거 같지만 밥을 많이 먹고 가서 그런지 괜찮았어요!

좀 기대를 많이해서 그런가 티라미수가 그렇게 엄청 맛있다 이런느낌은 아니구 그냥저냥 티라미수 맛이였던거 같아요!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무난한 맛이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은 무난한 아메리카노 느낌이였습니다

망티라떼는 확실히 처음 맛봤을때 티라미수 맛이 나긴 했는데 티라미수라기 보단 어디서 먼가 먹어본 맛인데 정확히 어떤 맛인지 기억이 안나네요... 분명 먹어본 맛인디...

나름 달달구리 하니 괜찮은 맛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