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카페 버던트 verd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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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투어

청도 카페 버던트 verdant

굳이굳이 근교에 안가본 지역을 가고 싶어 찾아가게된 청도!
막상 딱히 둘러 볼만한곳이 없다고느껴 찾아가게된 청도의 대형카페 버던트 입니다!

버던트 입구

딱 도로쪽에 버던트바께 없어서 네비찍고 찾아가시면 쉬울거에요!
주차장은 나름 큰편인데 주말에는 사람이 많아서 주차통제하시는 분도 계시고 차로 가셔도 좀 기다렸다가 들어가야 될수도 있어요!

입구

요로캐 입구는 식물식물한 느낌입니다~
요즘 나이가 들어가서 그런지 식물이 좋네여🌟

대형카페고 자리도 많이 있었고 디저트 종류도 다양하게 있었습니다!
저도 배가 좀 고팟어서 무슨빵을 하나 샀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허허

요로캐 주문하고 버던트 진동벨을 받았습니다!
음료는 그 가게의 시그니쳐를 먹어봐야한다는 생각에 아보카도커피를 주문했습니다!!

아보카도 커피

그리고 나온 커피!!!
한잔에 7,500원이라는 가격!!...
요즘 커피값이 너무 비싼거같아요...
흠 커피맛은 솔찍히 제가 아보카도를 막 좋아하고 그런사람이 아니라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못먹을 정도는 아니였지만 굳이 먹고 싶지는 않은 제 입맛에는 맞지 않았습니다!
그냥 쏘쏘! 처음 먹어보는 신기한맛!
그렇지만 대형카페에 카페 내부에도 식물들이 가득가득해서
나름 되게 힐링되는 기분이고 좋았어요 ㅎㅎ

요쪽은 별관?? 이였던거 같은데 따로 들어가보지는 않았습니다

요렇게 사진도 한번찍구~
가게 내부에 창틀 포토존도 있는데 거기는 자리잡고 앉으신분들이 언제 나올지도모르고해서 깔끔하게 포기했습니다!
자연자연한 느낌을 느끼고 싶다면 청도 버던트 괜찮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