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 종종 놀러올때 마다 먹었던 교리김밥!
지금은 경주에 살고 있는데도 종종 생각나서 먹으러 간다
알만한 사람은 다알기도 하고 경주에도 체인점이 여러군데 있어서 본점, 보문점, 봉황대점 이렇게 세군대를 가봤는데
맛의 차이가 체인점별로 없었던거 같다!
본점은 주차공간이 넓어 차타고 가기 좋았다
손님은 평일에도 많았었고 흠.. 바쁘셔서 그런지 계산이 선불이였는데 친절하신? 느낌은 아니였다
가격은 잔치국수 육천원, 교리김밥 한줄에 사천원이였다!
김밥치고 싼가격은 아니고 김밥만 시키면 포장만 가능하다고 하셨다
주변에 가격대비 맛이 그렇게 오바할정도로 맛있지 않다는 사람도 있었지만..
내입맛에는 살며 먹은 김밥중 탑쓰리에 듭니다★
다른김밥들과 특별히 다른점은 계란지단이 엄청나게 많이들어간거 말고는 다른점이 없는거 같은데 어찌그리 보드럽구 맛있는지.. 내입맛에는 딱이였다!
경주에 놀러오시게 된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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